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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물 정보

실내에서 키우기 쉬운 식물 5개

by 역발상 2025. 1.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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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세베리아

분갈이를 10년 해주지 않아도 잘사는 식물이다.

다육과이기 때문에 오히려 과습에 취약하다.

무심하게 가끔 물을 주면서 키우면 된다.

공기 정화 능력이 뛰어나고 포스가 있는 식물이라 아무곳에나 두어도 그림이 된다.

 

 

 

몬스테라

몬스터에서 이름이 유래한 식물.

그만큼 강하고 절대 죽지 않는다.

물을 많이 줘도 뿌리가 커서 잘 살아남고

물을 적게 줘도 뿌리에 물을 충분히 머금고 있어 어느 쪽이어도 죽지 않는다.

이국적인 잎 모양새라 인테리어용으로도 아주 좋다.

 

 

 

스파티필름(스파트필름)

잘 키우면 꽃을 피운다.

잎이 넓어 공기중에 있는 먼지를 잘 흡착한다.

욕실에 두고 키워도 잘 자라는 편.

 

 

 

페페로미아

물을 주지 않아도 잘 자란다.

잎의 무니가 유니크해 포인트로 두기 좋다.

번식도 잘되는 편.

 

 

 

스투키

스투키야말로 죽이기기 쉽지 않다.

자구를 형성해 번식하는 식물.

아프리카 식물이라 물마름에 강하고, 환경에 맞으면 2미터 이상도 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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